인천 남동구, 하반기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

입력 2018년12월10일 19시2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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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7일 남동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2018년도 하반기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남동구 사회적경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웰빙헬스팜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되어, 해당업체에게는 내년도 상반기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참석한 해당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함양 교육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고용노동부 진입을 위한 사례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하였다.
 

이강호 청장은 “대표자와 실무진의 훌륭한 기업운영 마인드와 행정적 지원이 합쳐져 남동구의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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