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내린 아름다운 '눈세상' 그러나 차도, 사람도 '슬금슬금'

입력 2018년12월13일 12시5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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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3일 기상청에  오전 내린눈의 아름다움을 만킥하는 동안  도로와 나무위, 건물등을  덮은 눈세상은 중부 내륙의  예상 적설량은 약 1㎝ 수준이다.


기상청은 "눈 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진하면서 서울과 경기도는 오전에,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눈이 그칠 것"이라며 "하지만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져 눈이 쌓인 곳에서는 도로가 얼어 미끄럽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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