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 찾았다

입력 2019년01월17일 17시4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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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목) 오전, 마포구청 1층에 새롭게 조성된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맨 오른쪽)이 구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교육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17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마포구청사 1층에 새롭게 조성된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찾았다.


이날 유 구청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둘러본 후 구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였다.


마포구는 구민들이 언제든지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 청사 1층에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설치했다. 교


육장은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1일 2회 최대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가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법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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