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대상(주)과 함께 취약계층 1,360가구에 설 선물

입력 2019년01월18일 20시4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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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상(주)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과 임정배 대표(왼쪽)가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대문구와 식품기업 대상 주식회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동대문구의 취약계층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구는 22일(화) 오전 9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대상(주)의 주최로 ‘2019 설날 희망나눔의 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 지역을 대표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 정홍언)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대상(주)은 구 직원과 1:1 결연을 맺은 동대문구의 취약계층 1,360가구를 위해 떡국 떡, 한우곰탕, 찰고추장, 청정미역 등 총 8종을 담은 선물꾸러미 1,360개(4,080만원 상당)를 선물한다.


임정배 대상(주) 대표는 “우리 대상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기업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대상이 준비한 설 선물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임정배 대표 등 대상(주)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70여명이 함께 선물꾸러미 1,360개를 정성껏 포장하고 결연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2년부터 8년 동안 꾸준히 설 명절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대상(주)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대상(주)이 기부한 선물꾸러미를 결연대상자에게 잘 전달하여 설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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