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 돌아온 겨울철새 ‘고니’

입력 2019년02월23일 13시3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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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를 보내고 지난 21일 담양군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 왔다

백조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담양군 봉산면 백진강 상류에 찾아왔다.


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으며,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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