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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성안전을 위해 함께 합니다
등록날짜 [ 2019년03월04일 08시32분 ]

안심보안관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은평구는 여성이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은평을 조성하고 여성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로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은평안심이,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보안관, 안심택배, 안심지킴이 집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안심이 사업은 지난해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은평구는 범죄 발생률이 높은 야간시간에 안심이 시스템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담인력 2명을 확보하여 3월부터 안심이 CCTV 야간 모니터링 요원을 운영한다. 안심이 앱을 가입한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안심이 앱을 통해 긴급신고 서비스, 귀가모니터링 서비스, 스카우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고 여성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도 3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이 ‘안전 귀가지원’과 ‘취약지 순찰’을 담당한다. 취약지 순찰은 근무지 곳곳을 돌며 성범죄 발생취약지역 및 유흥업소지역 주변 등을 집중 순찰하고 경찰서와의 원스톱 연계를 통해 위급상황시 신고 대처한다.


불광역 등 8개 거점지역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이 귀가동행을 도와준다. 월요일은 밤10시부터 24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동행 장소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안심이’ 앱을 사용하거나 은평구청 상황실 ☎351-6044 또는 ☎120(다산콜)로 신청하면 된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일제히 점검하여 불미스러운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주민과 직원들에게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육안점검뿐만 아니라 전자파 탐지 장비를 이용하여 불법촬영장비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2018년에 선정한 특별관리대상 화장실 40개소를 집중 점검하며 그 외의 관내 공공개방 및 민간개방 화장실을 확대하여 총 150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하여 민간의 점검 요청이 있으면 점검서비스 지원하고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도 운영한다.


여성안심보안관은 2인 1조로 6명이 주3일 1일 6시간씩 활동한다. 지난해의 경우 2,097건를 점검했으며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택배수령이 어려운 1인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 택배물품 수령을 위해  주거 밀집지역 및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하여 여성안심 택배를 운영한다.


2013년도 갈현1동, 역촌동 주민센터 증산정보도서관 3곳을 시작으로 현재 10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0,561건을 이용하는 등 이용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여성안심택배는 택배물품을 수령할 때 택배기사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무료로 쉽게 이용하는 서비스로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48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면 48시간 초과 시 1일 1,000원의 수수료가 부관된다.


이외에도 위기 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곳, 여성안성지킴이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는 33개소의 24시간 편의점을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위촉하여 여성의 위기상황 시 긴급 대피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할 수 있도록 경찰과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성안심사업 서비스는 은평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심이 앱이 은평구민의 대표 호신앱으로 자림매길 시켜나갈 수 있도록 활성화하겠다. 또한 어두운 골목에서 범죄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리적인 안전기반 구축과 함께 혐오문화와 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 등을 차단해 생활 속 여성 안전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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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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