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평생교육 확대 운영

입력 2019년03월15일 19시0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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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에서부터 세 번째)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 강서구는 15일 오후 4시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서평생학습 캠퍼스 협약식”을 가졌다.
 

구는 교육 유형에 따라 인문학 캠퍼스(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 장애인 캠퍼스(서울시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평생학습관 심화 캠퍼스(강서농업협동조합) 등 3곳을 선정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교육자원과 장소 등을 공유해서 폭 넓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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