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봄비 머금은 장성군 필암서원 매화

입력 2019년03월21일 14시5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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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암서원의 매화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1일, 호남 유일의 사액서원인 전남 장성군의 ‘필암서원’에서 하서 김인후 선생을 기리는 춘향제가 열렸다.


촉촉한 봄비가 내리던 날, 필암서원에 핀 고고한 매화가 하서 김인후 선생의 곧고 강인한 선비정신에 맑은 향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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