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북파공작 중 전사한 7532위 추모관 제1회 기념행사......

입력 2019년03월26일 17시4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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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30분

지난해 개관행사 자료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지부장 홍광식)27일 오전 1030분 북파공작 중 전사한 7532위 추모관 개관식을 갖는다.

 

이날 추모관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갖는 특수 임무 유공자회 인천지부는 지난해 320일 개관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조국을 위하여 순국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조국을 위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는 '서해바다 평화염원 뱃길탐험'등으로 각종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전사자들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나라사랑 애를 부탁한다.

 

대한민국 특수임무 전사자 추모식은 지난해 제11회로 인천 월미공원 특수임무유공자 충혼탑, 과 영흥 충혼탑 등에서 가져 왔으나 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시지부가 지난해 추모관을 개관함으로 전사자 7,532의를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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