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전남도민 체육대회 보성에서 개최

입력 2019년04월22일 05시5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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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 축제의 장인 '제58회 전남도민 체육대회가'가 보성 공설운동장에서 20일부터 3박4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입장선수단 환영, 대회사, 선수대표 격려했다.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서삼석·송영길·황주홍 국회의원, 김철우 보성군수,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도내 시장·군수, 의원 등 내빈과 도민 2,00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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