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4월 봄행락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입력 2019년04월22일 05시0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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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4월 봄 행락철을 맞아 18일 운천저수지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회, 어린이 안전학교 서부지회, 해병대 전우회 서구지회 회원들이 참여,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수칙 및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운전자의 교통수칙 준수유도 및 교통안전 계도활동 등을 통해 광주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봄행락철을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을 5월달에도 진행할 예정이다.”며 “교통유관봉사단체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사람 중심 서구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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