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주재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

입력 2019년04월22일 17시0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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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갖고 민생법안 개혁법안이 산적해 있다고 강조하고  4월 국회는 어찌하던 실질적인 실적을 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일정이 합의되면 한두개가 아닌 밀린법안을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법안소위활성화 정례화를 내용으로 하는 국회개혁 입법 1호가 동과된 후 처음 맞이하는 4월국회임을 강조하고
국회법에는 법안소위를 1달에 2번이상 열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보다 더많이 열리는 4월 국회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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