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회 참석

입력 2019년05월13일 06시41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호압사 봉축행사에 참석해 관불의식을 봉행한 후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합장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12일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 날을 기념해 지역 사찰 4개소를 방문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호압사 △심원사 △세광사 △보현사를 차례로 방문, 각 사찰 봉축법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호압사(주지 우봉 스님)는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과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선재동자 장학금’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날 오후 2시 호압사를 방문, 관불의식을 봉행하고 봉축행사를 관람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