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입력 2019년05월15일 06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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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서구가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5월 14일인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의약품안전처(KFDA)가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4일 광천터미널 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식품업체 관계자, 위생단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및 서구청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서구”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가두 홍보와 홍보전단 등을 배부했다.


구청 관계자는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식품안전관리에 가일층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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