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 전남 장애인 주간보호시설협회 감사패 받아

입력 2019년05월15일 19시53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지난 14일 전남 장애인 주간보호시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인 전경선 의원은 평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의견청취를 통해 종사자 처우개선과 필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남궁경문 전남 장애인 주간보호시설협회장은 “전경선 위원장은 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복지서비스 향상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전 의원은 “전남지역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사패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경선 의원, 오하근 의원, 한근석 의원이 수상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