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새마을회,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 전개

입력 2019년05월18일 06시4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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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종묘 방류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흥군 새마을회는 새마을가족 40여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하여 해양쓰레기 ‘안’만들고 ‘잘’버려서 해양 환경을 보전하고, 함께 줄인 해양쓰레기로 海 맑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장흥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자원을 지키기 위한 각계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지역주민의 힘으로 바다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수거하여 해양환경을 살리고,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줄이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인 쓰레기 저감을 위하여 전 지역주민의 참여와 인식 개선, 공감대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장흥군새마을회는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남도청에서 실시하는 ‘2019 민간단체 해양환경 보전사업’에 선정되어 해양환경 보전교육, 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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