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9 서울장미축제 시작

입력 2019년05월18일 06시5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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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금) 오후 8시 30분 중랑구 중랑천 둔치에 설치된 장미아트그늘막 아래서 열린 2019 서울장미축제 개막식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내빈들이 축제장의 불을 밝히는 점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2019 서울장미축제’가 시작됐다


17일 오후 8시 30분 중랑구 중랑천 둔치에 설치된 장미아트 그늘막 아래서‘서울장미축제 테마송 발표’와 장미터널과 장미정원에 불을 밝히는‘점등식’이 있었다.


이 점등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2019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6월 2일까지 총 17일간 수천만 송이의 장미 선을 보였다.


장미똧의 화사함으로 피어나는 5.15km의 장미터널은 중랑구 중랑천 둔치 일대에서 펼쳐진다,


메인 행사는 26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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