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립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아빠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강연회

입력 2019년05월18일 06시49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북구 구립도서관인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가족학교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9일(일)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

 

‘아빠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를 주제로 어릴 적 보고자란 과거의 아버지의 모습과 오늘날의 아버지에게 요구되는 역할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 및 감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한다.

 

강연회의 강연을 맡은 이미자 강사는 아동학, 보육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전문상담가이자 아이&맘 공감학교 대표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