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운남동 주민자치회, 운남목련장터 체험마켓 운영

입력 2019년05월25일 20시2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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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목련장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산구 운남동 주민자치회(회장 양현)가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지역민의 수제품 판매와 경제적 소비의 장으로 열리는 운남목련장터를 28일에는 체험마켓데이로 운영한다. 


2014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올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공모 마을특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운남목련장터의 이번 내용은 ▶압화 책갈피 만들기 ▶가죽열쇠고리 만들기 ▶냅킨 부채 만들기 ▶나만의 장바구니 만들기 ▶시원한 컵빙 & 나만의 브라우니 만들기 등이다.
 

양현 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데 그치지 않고 장터 활성화를 위해 체험마켓데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운남목련장터가 마을을 대표할 수 있는 장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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