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공동 개최

입력 2019년06월11일 16시5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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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국민들의 생활 속 참신한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의정지원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청소년에 대한 의회민주주의 교육의 일환으로 파이낸셜뉴스(대표: 김주현)와 공동으로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초.중.고교생을 포함하여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입법 및 정책에 관한 모든 사항을 제안할 수 있다.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8월 중 심사를 거쳐 8월 28일에 최종 심사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9월 초 개최되며, 대상 1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200만원, 우수상 4팀에 4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번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를 통해 국민들의 생활 현장 속 참신한 입법정책 아이디어가 의정자료로 활용되고, 나아가 의회민주주의의 교육의 실천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초.중.고교생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회입법조사처 홈페이지(www.nar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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