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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입력 2019년06월12일 16시38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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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법제처(처장 김형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김형연 법제처장을 비롯해 법제처의 국장급 이상 전 직원이 참석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김형연 법제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그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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