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8월22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 문화유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남군,3.1운동 민족대표 해남 양한묵 생가 개장
등록날짜 [ 2019년06월12일 20시14분 ]

양한묵 생가 개장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해남군 옥천면 출신으로 3 ‧ 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가 12일 개장했다.


해남군은 옥천면 영신리 생가에서 개장 기념식을 갖고,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진 생가 및 기념관을 일반에 공개했다.


복원된 생가는 60.42㎡ 면적으로, 안채와 사랑채를 비롯해 당시 농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디딜방아와 장독대, 기존 생가 터에 있던 수령 150년의 감나무 등을 보존했다.


81㎡ 면적의 기념관은 서대문 형무소의 이미지를 가져와 지은 건물로 양한묵 흉상, 독립선언서 사본, 영상 화면 등이 전시돼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개장 기념사를 통해 “3.1 운동 민족대표 양한묵 선생이 나고 자라셨던 생가를 복원해 개장하면서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지강 양한묵 선생께 충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선생의 유품 확보 등 전시물 확충과 함께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양한묵 생가 일원을 독립운동 역사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강 양한묵 선생(1862~1919)은 3.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옥천면 영신마을에서 태어나 19세에 외가가 있는 화순 능주로 이사가기 전까지 해남에 거주했다.


기미년 3.1운동 당시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서 개최된 독립선언식에 참석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사람으로 천도교계를 대표해 서명하고 붙잡혀 56세의 나이에 서대문 감옥에서 순국했다. 옥중에서 숨진 유일한 민족대표로서“독립을 계획하는 것은 조선인의 의무”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고 가혹한 고문으로 1919년 5월 26일 순국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남군,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나서 (2019-06-13 19:44:31)
김대환 상명대학교 교수, 영암군에 두번째 도기유물 기증 (2019-06-04 11:18:10)
은평구 은평FC 우승 2019 해남 ...
‘울산하버브릿지(주)’, 울산...
울산광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
성남시,‘하반기 성남시민대...
성남시, ‘성남시 생명숲 100세...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