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7월22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환경넷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에도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
등록날짜 [ 2019년06월17일 11시38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2019년 일본뇌염 예측사업으로 수행된 6월 셋째 주 모기 채집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피부 노출 최소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의 경우 전국적으로 17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대부분 모기 개체 수가 늘어나는 8~9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전남지역에선 9월에 1명이 발생했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다. 주로 4∼10월에 발생한다. 특히 8∼9월에 많이 생기며, 밤 10시께 활발하게 활동한다.


일본뇌염은 무증상 감염이 대부분이나 고열(39∼40℃),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의 증세를 보인다. 이후 계속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르고, 대개 발병 10일 이내에 숨진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활동이 시작된 만큼 야외 활동 시 밝은 색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미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개체 수가 늘어나는 여름철 야외활동 시 모기 회피 및 방제 요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평택시, 여름철 풍수해, 폭염대처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019-06-17 21:16:14)
성남시, 연중 ‘나무 심을 숨은 땅’ 신청 받는다. (2019-06-17 10:27:25)
부천성모병원, 일반인 대상 호...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안산시, 하계 휴가철 피서지 ...
안산시 상록구, 올해 두 번째 ...
안산시 상록·단원보건소, 모...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
인천 미추홀소방서, K급 소화...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