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2019년도 일본군‘위안부’ 피해 관련 전시 개막식 참석

입력 2019년08월08일 19시0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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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 8월 8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에서 열린 '2019년도 일본군‘위안부’ 피해 관련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평범한 희로애락을 담은 할머니들의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에서 열린 '2019년도 일본군‘위안부’ 피해 관련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희경 차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평화와 여성 인권문제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해야 한다."라고 축사했다.
   
김 차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사료 등 전시물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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