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8월22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연예 > 방송/TV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흥군, 아베 정부 규탄 ‘군민문화제’ 개최
등록날짜 [ 2019년08월09일 17시37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흥군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군민문화제가 열린다.

 

‘의향장흥 군민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30분 장흥군청 앞에서 열린다.

 

행사를 기획한 ‘8.15 광복절 기념 장흥군민문화제 행사준비위원회’는 경제침략 아베 규탄,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 폐기를 주장하며 지역민들의 뜻을 모으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반성은커녕, 오히려 ‘한일청구권협정 합의를 지키지 않는 한국’이라 주장하며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침략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병의 고장, 동학의 성지인 장흥군에서 과거사에 대한 사죄 없이 또다시 경제침략에 나서고 있는 아베 정부에 대한 규탄의 의지를 모으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선 8월 2일, 장흥군 100여개 지역사회단체는 아베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배제한 조치에 맞서 일본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나섰다.

 

이번 군민문화제를 계기로 장흥군에 불고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국산품 애용운동이 대대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것이 지역사회의 관측이다.

 

역사적으로 장흥군은 호남의병과 동학농민혁명,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항일투쟁 역사의 맥이 흐르고 있는 고장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 ‘해동사’도 장흥군에 있다.

 

해동사는 안중근 의사(순흥 안씨)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함을 안타까워 한 장흥 유림 안홍천(죽산 안씨) 선생이 1955년 이승만 대통령에게 건의해 세워졌다.

 

동학농민혁명 당시 이방언이 이끄는 농민군은 관군과 일본군 본대에 맞서 장흥군 석대들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였다.

 

장흥군은 동학농민군의 장렬한 희생을 기리고자 2015년 석대들 인근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건립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를 수리해 조선 수군을 재정비한 회령진성(현재 회진면)도 장흥군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이때 이순신 장군의 종사관으로 활약했던 반곡 정경달 선생을 모신 사당 반계사도 장흥군 장동면 위치하고 있다.

 

서정란 장흥군민문화제 집행위원장은 “의향 장흥군은 항일투쟁에 나선 의병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호남 의병의 깊은 역사를 간직한 장흥군에서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 송도 2019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日밴드 코넬리우스 →욱일기 영상 사용 논란' (2019-08-11 15:24:27)
강동구, 우리 동네를 UCC로 담아보자 (2019-08-09 08:16:32)
여성가족부 세계 한인여성, 평...
서울시, 22일 밤 9시“불을 끄...
서울시, ‘녹색교통지역 배출...
전남도, 화랑훈련 대비 민관군...
안앙시 안양1동 일번가 지하보...
평택시, 2020학년도 권역별 대...
서초구 의회 안종숙 의장 ‘닥...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