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SRT 수서역 ‘사회적경제마켓’ 관내 14개 기업 제품....

입력 2019년08월14일 06시5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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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 1층에 내달 1일까지 홍보관을, 이튿날부터 15일까지 판매관 운영

. 강남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관 SRT 수서역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남구가 1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SRT 수서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강남구+SRT 사회적경제마켓’을 연다.

 

구는 수서역 1층에 내달 1일까지 홍보관을, 이튿날부터 15일까지는 판매관을 운영한다.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14개 기업의 △자개액세서리(재이공예협동조합) △정화식물·아로마향초(녹색발전소곳곳협동조합) △영어책(잉쿱영어교육협동조합) △수제잼‧과일청(더살림먹거리) 등 20여개 상품이 홍보‧판매된다. 판매물품 외에도 참여기업의 홍보 영상과 책자,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설 특판 홍보를 겸한 마켓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9월에는 도산대로 128에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센터’를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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