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SM, 장중 나란히 52주 신저가 기록

입력 2019년08월16일 09시54분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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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1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3.04% 내린 2만750원에 거래,장중 한때는 2만5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SM도 전 거래일보다 7.55% 내린 2만7천550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SM(에스엠)은 장중 한때는 2만7천4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경찰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YG 소속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지난 14일 밝혔고 양 전 대표는 지난달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입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반영한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


Y투지증권은 "에스엠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39억원으로 당사 예상치(97억원) 및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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