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불화 언급 "남편이 이혼 원해....."

입력 2019년08월18일 09시08분 전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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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캪쳐
[여성종합뉴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밝혀 결혼 3년 만에 불화를 겪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작품 종영 직후 교제를 시작한 사실이 공개됐고 이듬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예능 '신혼일기'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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