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무더위 휴식 공간 정비 구슬땀

입력 2019년08월19일 11시35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덕진면 소공원풀베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영암군 덕진면은 여운재 소공원 등 5개소 3,225㎡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을 정비했다.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이번 풀베기 작업은 덕진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박중구)가 주관하여 실시하였다. 회원들은 새벽 5시부터 잡초로 인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소공원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신용현 덕진면장은 “이번 소공원 풀베기작업으로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휴식공간을 제공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정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