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립대, 교직원 취업전략 마련 역량 강화 나서

입력 2019년08월24일 13시2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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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급변하는 취업시장에서의 성공적 취업전략 마련을 위해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교직원 진로·취업 지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 22일 여수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취업시장 트렌드 분석 및 취업전략 특강, 청년고용정책 안내, 진로 설계를 위한 상담기법 및 코칭 특강, 대학일자리센터의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대중 총장은 워크숍에서 “학생들에 대한 성공적 취업 지원을 위해서는 교직원들이 취업 트렌드를 분석해 발 빠른 취업 전략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며 교직원 진로·취업 지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올해부터 교육부의 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평가 우수 대학 9관왕을 차지하는 등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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