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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반려견에게 예절 가르쳐주는 강동서당
등록날짜 [ 2019년09월09일 08시14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동구가 오는 16일(월)까지 반려견으로 인한 층견(犬)소음과 배변 장애 등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교정해주는 일명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강동서당’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동서당은 반려 인구 1,000만 시대 도래에 따라 공공장소에서의 물림사고나 배변 문제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 해결 필요성이 커지면서 강동구가 반려견 뿐 아니라 보호자(견주)와 함께하는 교육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으로는 ▲반려견의 성향‧습관‧감정상태 진단을 통한 문제점 교정 ▲ 반려견 훈련방법 ▲ 반려견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반려견 언어의 이해 과정 등 이론과 실습을 적절히 구성하여 참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교육일정으로 4기 과정은 9월 28일부터, 5기 과정은 11월 2일부터 유기동물분양센터(리본카페, 강동구 양재대로81길 73 소재) 교육장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5주간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오전반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오후반으로 구분된다.


신청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반려견을 돌보는 주민이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고, 정원(40명)에 미달되는 경우 다른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 수료자에게는 강동구에서 발행하는 강동서당 수료증이 주어지며, 수료한 이후에도 반려동물을 돌보면서 겪게 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고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사업을 통해 바람직한 반려문화가 정착되면 반려동물을 돌보는 반려인과 돌보지 않는 비반려인이 공존하며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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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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