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입력 2019년09월19일 08시4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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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 성동구청 3층에서 성동명사특강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성동구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제118회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최태성 강사는 ‘큰별쌤’이라는 애칭으로 초·중·고등학생에게 한국사 강의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해 누적 500만 명의 수강생이 강의를 들을 만큼 누구보다도 한국사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의 주제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역사적 장면’으로, 역사 속 인물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강연은 평소 성동명사특강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주말 강연을 개최하여 보다 다양한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행사당일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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