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2월23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실버넷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마포구, 취약계층 안전 노인일자리로 해결한다!
등록날짜 [ 2019년10월08일 08시32분 ]

어르신일자리 업무 및 안전 교육 모습(9월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마포구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인 ‘취약계층 주거 및 이용시설 안전지킴이’ 시범사업을 10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주거 및 이용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어르신 안전지킴이는 취약계층의 가정과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수시 방문해 구조물, 전기, 소방, 가스에 대한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견하게 되면 관련기관에 통보 및 협조 요청을 함으로써 후속 조치를 돕는다.

 

이로 인해 안전사고에 쉽게 노출되는 취약계층 주거 공간 및 이용 공간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삶을 누리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마포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취약계층 주거 및 이용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와 평가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구는 현재 안전지킴이 10명을 모집 중이다. 신청 자격은 만 60세 이상의 활동이 가능한 마포구 주민으로 소방, 전기 등 안전점검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안전지킴이로 선발되면 3인1조로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전기콘센트, 스위치, 스프링클러 등을 체크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구청 등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1일 3시간, 주 5일, 월 66시간 일하게 되며 월 급여는 약 59만4천원이다.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참여 희망자는 우리마포시니어클럽(02-336-4499)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정창은 “이번 시범사업은 새로운 일자리 제공 뿐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수시 안전점검도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포구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암군 덕진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2019-10-08 17:54:26)
영등포구, 성인문해교육 선도구 한글 배우니 이제야 눈 뜬 것 같아… (2019-10-08 07:14:31)
로또 899회, 1등 당첨번호 8, 19, ...
성남시, 코로나19 전국적 확진...
종로구, 감염병 예방 법률 위...
부천시에 코로나19 확진 환자 2...
수원시,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은평구, 코로나19 확산방지 방...
영등포구, 신천지 교육관 8곳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