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여자중학교 학생들, 용산구의회에서 의정활동 체험

입력 2019년10월08일 19시2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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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성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8일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에 인솔교사와 함께 용산구의회를 방문한 성심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의회의 의정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시설을 견학 한 후 의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인솔교사는 “처음으로 의회에 방문한 학생들이 지방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저 또한 이 경험이 학생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정재 의장은 “바쁜 학사일정에도 구의회를 방문해주신 선생님과 학생들께 감사드리며 방문한 학생들이 지역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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