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제100회 전국체전’ 7일 대장정 성황리 종료...선수단 등 격려

입력 2019년10월10일 07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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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폐회식에 참석한다. 경기장에 게양된 대회기를 내리며, 7일 간의 대장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음을 알린다.


내려진 대회기는 박 시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전달하고, 이 회장이 다시 차기 개최지의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한다. 


박 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대회 기간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서포터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취를 ‘2032 서울-평양 올림픽’의 꿈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또, 우수한 결과를 거둔 해외동포 선수단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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