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1월1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 여행/레져/축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프랑스 소형 럭셔리 크루즈 ‘르 라페루즈’호 태풍 ‘하기비스’ 피해 인천항 입항
등록날짜 [ 2019년10월13일 13시56분 ]

프랑스 포넌트(Ponant) 선사의 르 라페루즈(le laperouse)호 [여성종합뉴스]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호화 크루즈 선사인 프랑스 포넌트(Ponant)사의 ‘르 라페루즈(Le Laperouse)’호가 13일 오전 7시에 인천 내항 1부두로 첫 입항했다고 밝혔다.
 

크루즈 선사 관계자에 따르면, ‘르 라페루즈’호는 당초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해 규슈의 카시마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북상함에 따라 대체 항구로 국내 서해안 항만을 검토하던 중 안전성이 우수한 인천항을 최종 낙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7월 취항한 ‘르 라페루즈’호는 총 10,038톤에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이루어진 5성급 소형 럭셔리 크루즈선으로 인천항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루즈선에는 180명의 승객과 12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승객 대부분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인천항만공사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부두에 관광안내소를 설치·운영하고, 크루즈선의 인천항 첫 입항을 기념하기 위해 파비앙 로쉬(Fabien Roche) 선장에게 기념패와 환영 꽃다발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승객들이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마치는 오후 7시 경 인천항을 떠나 일본 규슈 사가현에 위치한 카시마로 향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승객들의 구전(口傳)마케팅이 큰 효과를 발휘하는 소형 럭셔리 크루즈선의 유치가 중요하다”면서, “전국적으로 크루즈 관광산업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선사와 승객이 인천항을 좋은 모습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민일녀 (lymin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용산구, 이태원 지구촌 축제 오늘도 계속 (2019-10-13 16:26:22)
강동구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이모저모 (2019-10-13 08:14:00)
로또 885회 1등 당첨자 13명 15억...
빌보드 '방탄소년단, 6개월간 ...
고흥군청 무인민원발급기 이...
광주 동구, 나눔문화 실천위...
과천시, 경기도 종합감사 받아
장흥군 ‘정남진시니어합창단...
영광군, 사과대추 토양 관리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