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충남 아산, H5형 고병원성 의심되는 AI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9년10월20일 17시13분 편집국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민일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 권곡동 곡교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 1건을 분석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라는 게 환경과학원 설명이다.


환경과학원은 이 바이러스를 정밀검사해 정확한 유전형과 병원성을 확인할 계획이며 고병원성 여부 최종 확인에는 1∼2일 소요될 전망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