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년 연속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선정

입력 2019년11월01일 15시1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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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는 매년 데이터 분석 및 개방 등 우수 빅데이터 분석사례를 선정....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천시가 경기도 주관의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 워크숍’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됨으로서, 2018년부터 2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에서는 매년 데이터 분석 및 개방 등 우수 빅데이터 분석사례를 선정하여, 도-시·군간 발표회를 개최·공유 하는 장으로,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는 ‘폭염피해,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제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 하였으며, 폭염 취약 지역(24곳)을 도출, 해당 지역에 피해 예방을 위한 예방 시설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적용함으로서 안전한 이천시의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8년도에는 ‘CCTV 사각지대 우선설치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이라는 주제로 선정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이천을 만들기 위한 과학적 행정을 펼침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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