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 ‘119소년단’ 감사의 그림 전달

입력 2019년11월08일 14시01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8일 남부·서화 초등학교 119소년단 학생들로부터 소방관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을 전달 받아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남부초등학교와 서화초등학교 119소년단 학생들은 지난 10월 ‘119구급대원 돼보기’체험 교육을 미추홀소방서로부터 받았다. 체험 위주의 교육이여서 매우 좋은 반응 이였으며 이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소방관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그림을 그려 소방서에 전달했다.
 

이소연 안전문화주임은“감동의 그림을 받아 매우 감사하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많은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갖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