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첫 수매 현장 찾아, 태풍 이겨내고 맺은 ‘귀한 결실

입력 2019년11월12일 21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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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첫 수매 현장 찾아, 태풍 이겨내고 맺은 ‘귀한 결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12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벌교읍 봉림리에서 실시된 보성군 첫 수매현장을 찾았다. 김 군수는 태풍과 장마 등 어려운 기상 생육 환경 속에서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한 농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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