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동균 마포구청장, 시-자치구 미세먼지 재난안전 대책본부 회의 참석

입력 2019년12월09일 20시5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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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재난안전 대책본부 회의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9일 오후 6시 시-자치구 미세먼지 재난안전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10일(6시~21시) 고농도 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것으로 박원순 서울시장(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 보건환경연구원장, 행정국장, 대기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및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이 영상회의를 통해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마포구는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구청사 주차장의 직원차량 및 관용차량 운행을 금지(적용제외 대상 비표부착 차량 제외)하고 사업장 및 공사장의 비산먼지 관리 강화, 도로 분진청소 확대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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