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 의정종합뉴스 '뉴스N' 선보인다

입력 2019년12월16일 14시45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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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박재복 기자]국회방송이 내년부터  의정종합뉴스 ‘뉴스N’을 신설해 매일 1시간씩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1월 2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뉴스N’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0분으로 편성될 계획이다.
 

‘뉴스N’은 의정 현장 리포트와 이슈분석, 기획취재 코너를 통한 기자들의 출연 대담, 국회의원 인터뷰, 원로 정치인과의 대담, 전직 의원들의 찬반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뉴스N’의 앵커는 김만흠 시사평론가와 강아랑 방송인이 맡을 예정이다.
 

‘뉴스N’은 국회의원과 여러 정당들의 치열한 격돌과 협상이 이뤄지는 국회의 생생한 현장과 정책현안, 입법 정보 등을 보도해 ‘일 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임광기 국회방송 방송국장은 “뉴스N을 통해 의정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균형감 있게 전달하겠다.”며 “국내 유일의 의정공공채널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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