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입력 2019년12월25일 14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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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익는 마을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영하로 떨어진 아침 기온과 달리 포근한 날씨를 보인 성탄절인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에서는 만들어진 메주가 발효실에서 숙성이 잘 되도록 뒤집어주고 건조대에 걸어둔 메주가 제대로 말라가는지 살피는 동네 할머니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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