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2020년 새해 아침은 - 황금빛으로 물들어

입력 2020년01월01일 10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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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산자락을 비집고 일어선 새해 첫 햇살이 장성호를 금빛으로 물들였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어두운 산자락을 비집고 일어선 새해 첫 햇살이 장성호를 금빛으로 물들였다. 이날 장성호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는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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