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2020 시무식 행사 참석

입력 2020년01월03일 06시3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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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0 시무식에 직원 특강 강사로 초청된 유범상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20년 1월 2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시무식 행사가 개최됐다.

이 날 시무식은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마포구 직원특강에 이어


 신년사 및 덕담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범상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특강은 직원들의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사회복지정책의 방향과 흐름'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발전을 위해 힘차게 함께 달려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2020년은 민선 7기 마포구가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해인만큼 구민을 위한 현장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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