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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스마트폰으로 허리디스크를 자가진단 하는 기술 개발
의과대학 의예과 남동현 학생 공개SW 미니 해커톤 대회서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앱으로 수상
등록날짜 [ 2020년01월06일 14시59분 ]

스마트폰을 이용한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앱을 개발해 최근 열린 ‘2019 공개SW 미니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인하대 의과대학 의예과 남동현 학생. [여성종합뉴스]인하대(총장‧조명우)는 의과대학 의예과 1학년 남동현(21) 학생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19 공개SW 미니 해커톤 대회’ 자유 주제 부문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앱(App) 개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남동현 학생과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학생 3명이 연합한 이 팀이 개발한 앱은 의학과 머신러닝을 접목한 신개념 기술이다.


먼저 바닥에 누운 후 다리를 한쪽씩 들어 올라가는 정도를 스마트폰 센서로 측정한다. 바닥과 올린 다리 사이 각도를 측정한 결과와 체중, 가족력, 흡연여부, 병력, 업무 형태 등 요추 추간판 탈출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용자의 여러 정보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허리디스크 발병 위험도를 3단계로 나눠 알려준다. 여기에 사용자 위험 단계에 맞는 허리 스트레칭 동영상, 주의사항 등 정보를 제공한다.
 

머신러닝은 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 기법을 말한다.


이를 사용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자가 진단이 가능해 허리디스크 예방과 병원에서의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


남동현 학생은 “머신러닝에 필요한 자료는 약 2000개에 이르는 검사자 데이터 샘플을 가지고 환자와 그렇지 않은 이들의 특성을 분석해 만들었다”며 “X-ray, CT와 같은 영상자료 분야뿐만 아니라 더 넓고 다양한 의학 분야 문제와 머신러닝을 결합한 의술 개발로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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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녀 (lymin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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