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 1월부터 다양한 전통예절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0년01월12일 11시04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한국전통문화예절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월미공원 전통예절학당에서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가정의례 바로알기, 혼례문화 바로알기,  자녀의 운명이 바뀌는 명품태교 강좌로 1월부터 2월까지 총 3회 진행되며, 최근 늘어나는 인문학 교육과 인성교육에 발맞춰 가정의례 및 혼례문화 바로알기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기간은 1월부터 2월까지로 월미공원 내 월미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각 강좌별 1만원으로 참석 완료시 100% 환급된다.

교육접수는 교육전일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인원 마감 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문의 및 신청은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합(032-565-5702)으로 하면 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