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2월25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IT.과학 > 식물/동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정책 간담회 참석
등록날짜 [ 2020년02월01일 04시49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재명 지사는 31일 오후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열린 동물보호·복지 정책 간담회에서 “동물이 행복해야 사람도 행복하다”며 “이제 생명존중사회에 걸맞은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진경 동물권행동 카라 상임이사, 이정호 군산유기동물보호소 소장, 이찬종 훈련사, 한병진 (사)고양시유기동물거리입양 대표, 오경하 (사)봉사하는우리들 대표, 기미연 (사)용인시동물보호협회 대표, 이행순 안양시캣맘캣대디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동물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유기견 입양가족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 생명이다, 학대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생각이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상당히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반려동물을 사는 것이 아닌 입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정책적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히 지난해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불법 도살 등 동물학대 행위를 단속한 사례를 소개하며 “법적 근거가 뚜렷하면 강력한 단속이 가능하다. 반면 법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처벌이 어렵다. 반려동물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 등에서 입법 운동도 해주시고, 많은 의견을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간담회 참석자들은 보호소 동물에 대한 주요백신 필수 접종, 유기동물 분양 시 중성화 수술 의무화, 중·대형견의 입양여건 개선, 불법 영업장 단속, 동물보호 활동가 간 소통·협력의 장 마련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도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도우미견 임시보호제’와 ‘마당개 중성화 수술 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내실 있는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 지사는 도우미견나눔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도는 올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총 386억 원의 예산을 투자, ▲동물복지 향상 및 동물보호 전문역량 강화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성숙한 문화 정착·확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구현 ▲동물보호·반려동물 사업 추진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분야 29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가 직영하는 도우미견·반려견 훈련 및 입양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3년 3월 화성시 마도면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동물병원, 격리실, 훈련실, 미용실, 넓은 야외 운동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동구, 2020년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상반기 참여자를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 (2020-02-03 09:21:00)
장흥군, 송아지 초유 은행 이용률 60% 증가 (2020-01-28 11:22:57)
인천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
울산시,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
울산시, 신천지교회 및 부속기...
목포시 의회, 목포 시내버스 ...
성북구, 어린이·청소년과 함...
동대문구 ‘전통시장 자율방...
금천구, 코로나19 비상대응태...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