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시티 장성’의 봄을 알리는 황설리화

입력 2020년02월04일 06시45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봄의 문턱에 들어선 4일, 장성군 영천리 김종우 씨 댁 뒷마당에 핀 황설리화가 ‘봄 내음’ 가득한 노란 미소를 짓는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봄의 문턱에 들어선 4일, 장성군 영천리 김종우 씨 댁 뒷마당에 핀 황설리화가 ‘봄 내음’ 가득한 노란 미소를 짓는다.

 

황설리화는 동지섣달 무렵에 피어서 납매(臘梅)로도 불린다. 잎이 돋아나기 전인 3월 무렵까지 은은한 향을 간직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