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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이천시 우한교민 격리시설 방문

입력 2020년02월14일 06시26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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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방문
[여성종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 19 발원지 중국 우한에서 3차로 귀국한 교민이 지내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를 찾아  교민괴 지역주민들의  안전 점검을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교민들이 임시로 머무르고 있는 이천 국방어학원을 방문 현장 생활과 방역상호앙애 대해 보고를 받았다


정 총리는 현장 상황실 관계자들에게 "앞으로 이천시민들이 선의로 좋은 결정을 해 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중앙정부가 책임지느 자세로 역활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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